파타나CC는 약 60여 만 평의 대지에 27홀로 조성되어 공간 활용이 여유와 휴식과 힐링을 제대로 제공해 준다. 태국의 톰 파지오(코스디자이너)로 불리는 구산이 이곳 파타나 골프장을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했다. 코스에 들어가면 태국 본유의 자연 정취와 동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노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드문 곳이다. 골프장겔러리